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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녹화 당일,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용식은 공채 개그맨 1호로서 돼지 소리 흉내, 동굴 개그 등 레전드 개그들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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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밝혀진 집 주인의 정체는 김학래의 동갑내기 절친 이용식이었다. 또한 그의 외동딸인 수민은 눈에 띄는 외모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숙래 부부와 이용식은 "동영과 수민이 어렸을 때, 우리가 농담 반 진심 반 '사위'와 '며느리'라 불렀다"라며 은근히 상견례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 어색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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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민이 추워하자 동영은 핫팩을 건네주며 스윗함을 뽐냈다. 이어 외동이라는 공통점으로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며 핑크빛 기류를 띄자 출연자들은 "마치 연애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다"며 주책 리액션을 폭발시켰다. 이때 동영과 수민의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보던 '구 며느리(?)' 장도연은 "놀고 있네!"라고 외치며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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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