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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공식 팬클럽 루버스는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한 이병헌의 뜻깊은 행보에 동참하고자 이뤄진 팬들의 자발적 기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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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병헌이 후원한 소식을 듣고 그의 팬클럽 루버스도 배우의 뜻을 이어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공부도. 놀이도 집에서만 해야 하는데 특히 저소득 가정 아이들은 주거환경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한 아이들을 위해 보증금 지원, 개보수 및 공부방 마련 등 집안 환경개선, 냉난방비 등 주거 안정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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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후 7개월 무렵 입양돼 양부모의 학대로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사망 사건이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전해진 이병헌의 뜻깊은 기부 소식에 팬들의 마음 역시 움직였다. 팬들은 이병헌의 진정성 있는 기부 행보에 영향을 이어받아 이병헌과 같은 기부처에 성금을 기부하며 스타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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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