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9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를 막으러 온 실력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에 이어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아이돌 절친라인 비투비 서은광과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2연승 가왕 '백수탈출' 더원, '뮤지컬 황태자' 민우혁, 애즈원 민, '뿐이고' 박구윤,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개그맨 정성호&안일권& 이상준&김기리&홍윤화&오나미, 솔로 뮤지션 최환희(Z.flat)가 불꽃 추리력과 입담으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경연,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여 8연승에 성공하며 연일 화제를 몰고 다녔던 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9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방송 직후, 가왕 '부뚜냥'은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무대 조회수가 약 네 시간 만에 1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성 가왕'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런 그의 9연승 도전에 네티즌들 또한 "고양이가 음악대장 기록 깰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9연승 도전 무대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과연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자리를 지켜내며 9연승 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무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 판정단 윤상이 한 복면가수를 향해 찬사를 보낸다. 그는 무대를 본 후 "판정단을 하는 동안 이런 반전의 무대는 처음이다. 듀엣 무대와는 상반된 매력"이라며 복면가수의 가창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과연, 윤상이 감탄한 복면가수의 무대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지난주 듀엣 무대부터 가왕감으로 점쳐진 복면가수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복면가수의 솔로곡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유혈이 낭자한 승부가 될 것", "고양이 긴장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복면가수의 가왕전 진출을 점친 바 있다. 과연 복면가수는 모두의 예상대로 가왕전에 진출하며 가왕 '부뚜막 고양이'를 위협할 수 있을지 또, 어떤 무대로 판정단들의 환호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역대급 실력을 갖춘 복면가수 4인의 무대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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