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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편스토랑' 터줏대감 오윤아는 훌쩍 자란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새해를 맞아 굽은 떡국을 만들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민이가 좋아하기 때문에 굽은 떡국을 선택한 것. 이외에도 오윤아는 민이가 좋아하는 어묵 채소 튀김, 어묵 감자조림 등 메뉴 대결 주제인 어묵을 활용한 다양한 집밥 요리를 만들었다. 맛있게 먹어주는 민이는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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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앞에서는 울지 않았지만, 스튜디오에서는 눈물을 보인 오윤아. 그런 오윤아를 보며 윤은혜를 비롯한 '편스토랑' 식구들도 눈물을 훔쳤을 정도. 이후 오윤아가 민이를 위해 만든 통장이 공개됐다. 통장 속에는 "영원히 같이 살자"라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또 다시 감동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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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은혜와 간미연은 20년 전 추억담을 털어놨다. 16살 때 데뷔한 윤은혜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윤은혜는 "언니(간미연)에게 의지하고 싶고 잘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간미연도 "나는 의지를 해야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윤은혜에게 의지했다. 우린 그때 너무 어렸다."라고 답했다. 윤은혜와 간미연은 2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20년 동안 삶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두 사람. 화려하게만 보였던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와 간미연의 진심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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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와 윤은혜가 '편스토랑'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단순히 먹방과 쿡방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들어주는 '편스토랑'이기에 가능했던 고백이었다. 유쾌한 웃음, 선한 영향력과 함께 '편스토랑'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