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키어런 트리피어의 10주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항소를 기각했다. 트리피어는 2019년 아틀레이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지인들에게 간접적으로 자신의 이적에 돈을 걸라고 조언을 했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벌금 7만 파운드와 10주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프로 선수는 모든 부분에 베팅이 불가능하고, 타인의 베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어긴 혐의이다.
그러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항소하고 나섰다. FA의 징계는 스페인 무대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 이에 FIFA는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그 결과 FA의 제재는 전 세계적으로 효력을 미친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로 인해 트리피어는 추진되고 있는 맨유 이적은 물론이고 여름에 열릴 유로 2020 출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맨유는 애런 완-비사카와 경쟁할 오른쪽 풀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트리피어가 최적으로 판단하며 그동안 영입을 타진해왔다. 그러나 10주 출전 정지로 인해 맨유 입장에서는 트리피어를 영입할 당위성이 떨어지게 됐다. 트리피어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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