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꾸민 아기방 일부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출산예정일 D-15"이라며 "무섭고 겁나긴 하지만 엉또와 건강하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아기방 꾸미기 완성"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침구가 돋보이는 아기 침대와 많은 수납을 할 수 있는 서랍장, 우주 모습을 담은 카페트가 깔려 있다.
박은영은 "분만은 엄마와 아기의 협업이라던데 잘해보자 엉또야~ 공룡인형 아빠 취향 존중"이라고 적어 남편에 대한 배려까지 담았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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