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노르웨이 국대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23) 임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외데가르드가 시즌 마지막까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데가르드는 2015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 1군팀에 입단한 후 기대를 모아온 세계적 유망주다. 지난 시즌 임대생활을 이어가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36경기 7골 9도움을 올리며 성장세를 입증한 후 레알마드리드에 복귀했으나 올시즌 리그 7경기 출전에 그치며 주춤했다.
공격진 강화가 절실했던 아스널이 외데가르드를 원했고, 영입에 성공했다. 에두 아스널 기술국장은 '아스널에서 기량을 꽃피울 수 있다'며 외데가르드의 아버지와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주급 3만8000파운드, 임대 이적료 180만 파운드에 외데가르드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등번호는 11번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