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
이를 통해 최상위 '레전드 리그', 통합된 3개의 서버, 신규 마스터 선수 등의 변화를 만날 수 있다. 우선 가장 높은 등급의 리그인 '레전드 리그'의 경우 기존 최상위 리그였던 '위너스 리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용자가 레전드 리그로 승격한다. 이용자는 총 11개로 구분된 리그에서 비슷한 실력의 구단끼리 경쟁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월 14일까지 '레전드 리그'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레전드 리그로 승급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12 프로 등 다양한 선물을 받는다. 주차별로 진행되는 주간 과제를 완료하면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등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출석 보상으로는 '레전드 Only WISH 팩, 위너스 Only WISH 팩, 몬스터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밖에 기존 5개였던 '프로야구 H2'의 서버가 3개로 통합된다. 이로써 '플레이볼'과 '페넌트레이스' 서버가 합쳐진 '명예의 전당' 서버, '위너스'와 '타이틀홀더' 서버가 합쳐진 '퍼펙트 게임' 서버, '그랜드슬램' 서버 등 3개의 서버로 재편된다. 또 NC 모창민(17), 두산 허경민(18), KT 배정대(20) 등 10명의 선수가 마스터 등급으로 등장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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