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여유로운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저녁 모임을 갖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베레모를 쓰고 있는 김사랑은 청순한 민낯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민낯이 더 아름다운 김사랑은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김사랑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사랑은 지난 17일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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