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PSG)과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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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TNT스포츠 브라질 특파원 마르셀루 베클러는 '네이마르가 이미 PSG와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파리에 입성한 네이마르의 원래 계약은 2022년까지. 4년 계약을 연장할 경우 2026년까지 PSG에서 뛰게 된다. 네이마르는 지난 4년간 PSG에서 3번의 리그1 우승을 비롯해 9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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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스포츠 브라질은 PSG가 네이마르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킬리안 음바페를 팔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최근에도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 매체는 음바페를 파는 대신 PSG가 바르셀로나 스타 리오넬 메시나 레알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를 영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스페인 매체 AS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또다른 비즈니스를 할 준비도 돼 있다. 올 시즌 총 25경기에 나서 단 3골에 그친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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