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지에서는 네이마르가 PSG와 4년 연장 계약을 할 것이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다. 이제 킬리안 음바페에게 눈길이 쏠린다.
ESPN은 3일(한국시각) '23세의 프랑스 포워드 킬리안 음바페는 2022년에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그의 미래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However, 22-year-old France forward Kylian Mbappe, also out of contract at PSG in 2022, is yet to make a decision on his future)'고 보도했다.
음바페와 PSG의 관계는 복잡 미묘하다. 음바페의 지인들은 'PSG를 떠날 것'이라고 말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본격적으로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재정적 문제 때문에 '스왑 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스페인 마르카가 이미 보도했다.
2017년 음바페를 노렸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약 1억3000만 유로 정도의 재정적 여유가 있다. 음바페의 예상 이적료는 1억5500만 유로 안팎으로 추정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에 PSG가 원하고 있는 라파엘 바란,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을 내주고 음바페를 받는 스왑딜 형태를 추진하고 있다. 리버풀과 맨시티 역시 음바페의 영입에 대해 적극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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