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삼남매를 위해 대형 트램펄린을 설치했다.
별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오밤중 트램펄린 조립하다 영혼 탈탈 털린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별은 가정용 대형 트램펄린 구입부터 언박싱, 조립까지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친정어머니와 둘이 조립에 나섰다. 힘들게 조립하며 별은 하하에게 "장가 잘 갔다잉~남편 없이도 뚝딱 뚝딱. 물론 우리 엄마가 도와주시지만..감사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별은 "애가 한 명이었으면 이거 안한다. 애가 셋이니까 이렇게 한 번만 고생하면 세 명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 가성비가 좋다"고도 전했다.
이윽고 트램펄린이 완성됐고, 별은 트램펄린에 예쁜 전구까지 달았다. 별은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엄마가 진짜 힘들게했다. 들어가서 타 봐라"고 말했고, 삼남매는 신나게 뛰어놀며 "엄마 최고다. 너무 좋다.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라고 말해 별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별은 영상과 함께 "요즘 워낙 층간소음 관련한 이슈때문에 걱정의 댓글들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아이들이 셋인 저희 집은 일찌감치 거실전체에 층간 소음방지 매트시공을 해 두었으나, 한창 에너지가 넘치는 연령대의 아이들이다보니 매트만으로는 안될 것 같아 나름 고민하고 고르고 골라 가장 안전하고 후기가 검증된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사용중인데요. 행여 작은 문제라도 생길시에는 바로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니 너무 염려 말아주셔요.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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