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8·토트넘)이 첼시전에서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90분 풀타임 출전했다.
전반 7분 연계플레이를 통해 팀의 첫 유효슛을 기록했다. 낮고 강하게 향한 왼발 슛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박스 안 우측 대각선 지점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높이 떴다.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날카로운 2번의 슛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자연스럽게 높은 평점이 따라왔다.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6.6점을 받았다. 수비수 에릭 다이어에 이은 팀내 평점 2위다. 레프트백 벤 데이비스(6.0점) 평점이 가장 낮았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졌다. 순위는 8위로 추락했다.
손흥민은 1월 2일 리즈전 이후 5경기째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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