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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승부수를 던졌다. 해리 케인을 조기 복귀시켰다.
토트넘은 7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 케인, 루카스, 라멜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케인은 리버풀전에서 다친 후 조기 복귀했다. 당초 다음주에 복귀할 전망이었다. 그러나 팀의 사정이 너무 좋지 않다. 리그에서 3연패를 당했다. 2012년 11월 이후 8년 3개월만의 3연패이다.
손흥민도 침묵 중이다. 케인이 없으니 고립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을 넣으면서 공격력을 끌어올릴 생각이다. 그만큼 골과 승리가 절실하다.
다만 조금 일찍 복귀한 감이 없지않다. 100% 몸상태일지는 불분명하다. 웨스트브로미치는 케인을 집중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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