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JTBC '싱어게인'의 우승자이자 '30호 가수' 이승윤의 화제의 중심이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톱6 결승 무대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싱어게인' 결승전은 요아리, 정홍일, 이소정, 이무진, 이정권, 이승윤 등의 순서로 결승전 무대가 치러졌고, 무대에 대한 평가는 심사위원 40%, 온라인 사전 투표 10%, 실시간 문자 투표 50%로 이뤄졌다.
심사위원 점수는 2위, 온라인 사전투표는 1위, 실시간 문자투표는 1위를 차지한 이승윤은 상금 1억 원을 손에 쥐었다.
이날 이승윤은 최종 우승자로 호명 됐다. 그는 "감사하다. 많은 마음을 전해주셨다. 좋은 음악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윤은 "'내 음악을 들려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그런 마음을 많은 분이 봐주셔서 이렇게까지 드려드릴 지 몰랐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노래 부르고 싶다"며 이적의 '물'을 열창했고, 심사위원 점수 778점을 받았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2016년 '무얼 훔치지'로 데뷔했다. 또한 '새벽이 빌려준 마음' '1995년 여름' '영웅수집가' 등의 앨범을 발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인디밴드 알라리깡숑 보컬로 활약했다.
한국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 교회 이재철 전 담임목사의 셋째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승윤의 아버지는 출판사 '홍성사'의 설립자이자 주님의교회, 백주년기념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하다가 은퇴한 이재철 목사다.
이승윤은 이재철 목사의 4남 중 셋째다. 이승윤의 둘째 형은 유튜브 채널 '천재 이승국'을 운영하는 유명 유튜버 이승국이다. 그는 약 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다. 이승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를 비롯한 대중문화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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