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리그 13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EPL 사무국은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4-3포메이션에서 리버풀을 4-1로 대파한 맨체스터 시티, 사우스햄튼을 3-2로 제압한 뉴캐슬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다. 하지만 지난 7일 열린 웨스트브롬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70m를 질주해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맛을 본 손흥민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격진으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침몰시킨 필 포든(맨시티), 부상에서 복귀해 리그 13호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해리 케인(토트넘), 리버풀전에서 1골을 넣은 라힘 스털링(맨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미구엘 알미론(뉴캐슬)과 임대 이적후 첫 골을 넣은 조 윌록(뉴캐슬),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일카이 귄도간(맨시티), 에버튼을 상대로 환상골을 터뜨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수비진은 이삭 하이든(뉴캐슬), 존 스톤스(맨시티), 에즈리 콘사(아스톤 빌라)가 위치했고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가 뽑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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