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벤투스가 인터밀란을 누르고 코파이탈리아 결승에 진출했다.
유벤투스는 9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0~2021시즌 코파이탈리아 4강 2차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유벤투스는 인터밀란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주도권을 잡았지만 인터밀란의 수비도 강력했다. 인터밀란은 전반 중반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6분 에릭센이 프리킥을 올렸다. 루카쿠가의 몸에 맞은 뒤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28분에는 브로조비치의 슈팅이 나왔다. 수비수 맞고 굴절됐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슈팅도 수비에 걸렸다. 전반 33분 브로조비치의 중거리슛은 부폰이 막아냈다.
유벤투스는 전반 42분 호날두가 슈팅을 때렸지만 한다노비치가 막아냈다.
후반 들어 인터밀란이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7분 바렐라가 패스했고 하카미가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후반 14분 호날두가 슈팅했다. 골문에서 벗어났다. 19분에도 호날두가 슈팅했지만 한다노비치가 막아냈다. 후반 25분 호날두는 다시 슈팅했지만 한다노비치에게 막혔다.
인터밀란은 후반 29분 센시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하키미의 슈팅이 나왔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결국 인터밀란은 유벤투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유벤투스가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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