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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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체제로 변신한 첼시의 최우선 과제는 수비 보강이다. 투헬 감독은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우파메카노는 유망주를 넘어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적극적이며, 맨유, 리버풀도 우파메카노를 노리고 있다.
첼시 역시 적극적이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투헬 감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11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첼시가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계획'이라고 했다.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은 370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첼시는 이미 우파메카노의 에이전시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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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 역시 잉글랜드 무대 진출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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