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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멤버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 시청자들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렸다. 특히 '역사 브레인'으로 활약한 김종민, 눈치싸움으로 퀴즈대결의 1등을 차지한 김선호 등 눈을 뗄 수 없는 멤버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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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덜부족 팀(연정훈, 딘딘, 라비)과 역부족 팀(김종민, 문세윤, 김선호)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수의 이름을 듣고 팀원이 동시에 같은 노래를 불러야 하는 고려시대 미션 '일심동체! 코리아 가요'에 도전했다. 각 팀의 복병으로 연정훈과 김선호가 등장,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막상막하의 승부로 폭소를 유발했다. 연정훈은 세대 차이가 느껴지는 선곡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렸고, 김선호는 "고현정 선배는 아는데, 김현정씨는 잘 몰라"라며 충격적인 고백으로 대국민 사과로 박장대소를 터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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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개인전 대결에서는 활 대신 대파를 뽑은 김종민을 제치고 활쏘기 실력을 뽐낸 라비와 확연한 피지컬 차이로 줄씨름에서 딘딘을 이긴 김선호 그리고 20개의 의자 복불복에서 살아남은 연정훈이 통통한 조기구이, 보리밥 등으로 구성된 '백제 한상차림'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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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부 전국 시청률은 12.3%을 기록?고 연정훈이 모래시계 0개인 꽝을 뽑은 소식이 멤버들에게 공유된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7.8%을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2부 5.6%(수도권 기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