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뉴캐슬을 누르고 4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3-4-2-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파,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즈필리쿠에타, 알론소, 조르지뉴, 코바치치, 허드슨-오도이, 에이브러햄, 베르너, 마운트가 선발로 나섰다. 뉴캐슬은 4-3-3 전형이었다. 달로우, 클라크, 라셀레스, 루이스, 크르파트, 셸비, 헤이든, 윌록, 생막시맹, 가일, 알미론이 출전했다.
첼시는 전반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 6분 크리스텐센이 헤더로 골문을 노렸다. 문전 앞에서 뉴캐슬 수비수가 막아냈다. 1분 뒤에는 마운트의 크로스를 에이브러햄이 헤더로 연결했다. 빗나갔다. 26분에는 마운트가 올리고 알론소가 잡았다. 다시 크로스했고 베르너가 슬라이딩 슈팅을 했다. 빗나갔다.
전반 31분 첼시의 첫 골이 나왔다. 경기 중 다친 에이브러햄을 대신해 투입된 지루였다. 베르너가 왼쪽 라인을 흔들었다.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수가 뒤로 걷어냈다. 바로 앞에 지루가 있었다. 지루가 그대로 슈팅했다.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첼시는 전반 39분 추가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이를 베르너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7일 이후 3개월만의 프리미어리그 골이었다.
후반 들어 뉴캐슬도 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셸비가 날카로운 프리킥슛을 시도했다. 케파가 잡아냈다. 8분에는 생 막시맹의 패스를 받은 윌록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제대로 맞지 못했다.
첼시는 다시 공세를 펼쳤다. 후반 23분 지루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분 뒤 허드슨-오도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찔렀다. 골문 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첼시는 후반 25분 캉테를 넣었다. 그러자 뉴캐슬은 프레이저를 넣으면서 공세를 강화했다. 그러나 뉴캐슬은 첼시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더 이상의 변화 없이 끝났다. 첼시가 승리하며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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