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에버턴을 누르고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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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에버턴은 4-4-1-1 전형을 들고 나왔다. 픽포드, 홀게이트, 킨, 미나, 갓프레이, 디뉴, 두쿠레, 이워비, 데이비스, 히찰리송, 시구드르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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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3-3 전형이었다. 에데르송, 워커, 디아스, 라포르트, 칸첼루, 로드리, 베르나르두, 포덴, 스털링, 제수스, 마레즈였다.
전반 32분 맨시티가 선제골을 뽑았다. 골문 앞에서 흘러나온 볼을 포덴이 달려들어 왼발로 슈팅했다.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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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에버턴도 반격했다. 전반 37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디뉴가 크로스했다. 히찰리송이 슈팅을 시도했다. 볼을 그를 지나갔다. 행운이 따랐다. 이 볼은 골대를 때린 뒤 다시 히찰리송을 맞고 굴절,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 들어 맨시티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8분 마레즈가 2선에서 그대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갈랐다. 맨시티는 후반 32분 베르나르두가 추가골을 넣었다. 3대1 승리의 완성이었다. 맨시티의 3대1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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