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키움의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33)가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스미스가 훈련을 했다. 가볍게 몸을 푼 스미스는 요키시와 함께 캐치볼을 하기 시작했다. 점점 구속을 끌어올린 스미스는 실전 피칭을 방불케 하는 직구와 변화구를 시험했다. 예상대로 직구는 묵직했고 변화구의 낙차는 컸다. 요키시 바로 뒤쪽, 스미스의 정면에서 본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키움이 계약금 없이 최대 60만달러(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에 영입한 스미스는 2010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21라운드에서 신시내티 레즈에 뽑혀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오클랜드, 보스턴, 마이애미로 팀을 옮기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갔다. 2020년 마이애미에서 16경기에 나와 1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4를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01경기 6승 12패 평균자책점 5.60이다.
스미스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6km이지만 공의 움직임이 좋아 피안타율이 낮았다. 완성도 높은 커브와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올 시즌 에이스 요키시와 함께 키움 마운드를 책임질 스미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