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힐리와 이성열을 비롯한 한화 내야수들이 18일 수베로 감독을 향해 무릎을 꿇었다. 수베로 감독의 특별한 훈련법인 '무릎펑고'를 받아내기 위해서다. 수베로 감독이 한 명씩 펑고를 쳐주자 선수들은 상체만을 이용해 공을 받았다. 무릎을 꿇고 펑고를 받는 글러브 컨트롤을 위주의 수비능력을 강화 시키기 위함이다.
선수들은 하체 사용하지 않고 수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선수들은 아쉬운 순간마다 땅을 치거나 큰 소리를 내며 의지를 불태웠다. 강추위 때문에 야외훈련이 불가능 한 날이 많다, 수베로 감독의 수비 기본기 강화 훈련은 실내에서도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19/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