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새롭게 단장할 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장님이 보내주신 서재 투시도. 레이아웃은 좀 바뀔 예정이지만 일단 마음에 들어용. 흐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의 서재는 깔끔한 올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김준희는 벽지부터 커튼, 가구까지 모두 화이트로 맞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준희는 지난달 31일 "요근래 집을 이사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갈 곳을 알아봤는데 도무지 여기 이곳 해가 잘 드는 씨티뷰를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모든 인테리어를 다시 하고 이 집에서 계속 살기로 신랑이랑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신 지금 인테리어, 가구 전부 싹 다 바꿀 예정이라 조만간 가구 벼룩을 좀 할까 한다"며 "인테리어 새로 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호텔에서 생활 중이라는 김준희는 "이제부터 집 없이 약 두 달을 살아야 한다. 많이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예쁘게 변신할 집을 기대하며 잘 버텨 보겠다"며 호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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