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해리 케인 듀오 출격.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상황은 썩 좋지 않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열린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리그 순위는 9위까지 떨어졌다. 반면,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 손흥민, 루카스, 라멜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요리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열린 볼프스베르거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비니시우스와 교체하며 휴식을 부여했다. 다만, 이날 1골-1도움을 기록한 베일은 웨스트햄전 벤치에서 시작한다.
한편, 손흥민의 올 시즌 18골(정규리그 13골·유로파리그 예선 1골·본선 3골·리그컵 1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각종 대회에서 올린 도움 13개를 포함해 이번 시즌 31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종전 그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는 지난 시즌에 기록한 30개(18골-12도움)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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