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싼 영입생들 살리려고 첼시 온거 아냐!"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단호했다.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 이어 첼시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빠르게 팀을 바꾸고 있다. 첼시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투헬 감독을 선택한 이유, 언론에서는 비싼 영입생들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거액을 들여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등을 데려왔지만, 이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술에 일가견이 있는 투헬 감독이 이들을 살리라는 미션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선을 그었다. 그는 "내 일은 승리하는 것이다. 비싼 선수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 이야기에 절대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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