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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베일 사이에는 냉기가 돌았었다. 지난 에버튼과의 FA컵 경기에서 베일이 뛰지 않았는데, 베일은 자신이 정상적으로 훈련했다는 내용을 SNS로 공개해 무리뉴 감독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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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베일이 직전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팀은 1대2로 패했지만, 베일은 45분을 뛰며 도움을 기록했고 크로스바를 때리는 결정적인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전성기 시절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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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어 "특별한 자질을 가진 선수다. 웨스트햄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그는 점점 더 잘하고 있다. 그는 모든 경기를, 또 90분을 뛰는 선수가 아니다. 우리는 그를 관리해야 한다. 물론 나를 납득시킬 일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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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백 벤 데이비스 역시 베일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데이비스는 "베일은 웨스트햄전에서 우리팀 최고의 선수였다. 나는 베일의 자질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