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눈호강 하셨지요.'
영국 BBC가 델레 알리의 기념비적 시저스킥 골을 호평했다.
토트넘에 잔류한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환상적인 골을 터트렸다. 대회 최고의 골에 꼽힐 수 있는 멋진 골이었다. 그림같은 오버헤드킥이 터졌다.
델레 알리는 25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프스베르거와의 유로파리그 32강 홈 2차전서 선발 출전했다. 알리는 전반 10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도허티의 패스를 받은 알리는 상대 수비수를 등진 채 트래핑으로 볼을 올린 후 오른발 시저킥으로 슈팅한 게 상대 골문 왼쪽 구석에 꽂혔다. 이번 시즌 3호골이다. 2020년 12월 라스크 린츠전 이후 첫 골이었다.
BBC는 '눈호강 하세요. 너무 아름답다. 지난 밤 지루(첼시)의 오버헤드킥골로 즐거웠는데 알리가 하루만에 더 멎진 골을 넣었다. 알리는 런던 하늘을 날았고 아크로바틱한 골을 터트렸다'라고 평가하면서 알리가 2020년 3월 번리전 이후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기록한 첫번째 골이라고 적었다.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도 박수로 알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알리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 토트넘을 떠나려고했지만 이적하지 못했다. 알리는 이번 시즌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은돔벨레가 주로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있다. 부상까지 겹쳤던 알리는 이제 정상 컨디션을 찾았고, 환상적인 골로 자신감을 찾았다. 토트넘이 1-0으로 리드 중이다.
토트넘은 볼프스베르거와의 32강 1차전에선 4대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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