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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최근 동물보호법 개정 등 동물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움직임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 공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사회적 책임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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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지난 2013년부터 판매자, 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고객이 구매하면 희망후원금이 적립되고 모인 희망후원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형태로, 판매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착한소비를 장려하고, 최종적으로는 사회환원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현재 약 1만1500여 판매자들의 2847만 상품들이 희망상품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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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상호 사장은 "고객의 일상생활과 가장 가깝게 맞닿은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활동들을 고객들과 함께 진정성 있게 펼쳐 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반려동물의 안전관리와 복지강화에 적극 동참하면서, 올 한 해도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전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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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