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유로파리그 16강 상대가 확정됐다. 디나모 자그레브다.
유럽축구연맹은 26일(한국시각) 유로파리그 16강 대전을 추첨했다. 그 결과 토트넘은 16강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와 대결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스베르크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4대1 승리를 챙겼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8대1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는 잉글랜드 클럽 팀(토트넘, 맨유, 아스널)이 가장 많이 올랐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우크라이나가 각각 2팀을 16강에 올려놓았다. 비야레알, 그라나다(이상 스페인) AC밀란, AS로마(이상 이탈리아), 샤흐타르 도네츠크, 디나모 키예프(이상 우크라이나)가 16강에 합류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아약스, 그리스에서는 올림피아코스, 스위스에서는 영보이스, 체코에서는 슬라비아 프라하, 크로나이타에서는 디나모 자그레브, 노르웨이에서는 몰데, 스코틀랜드에서는 레인저스가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추첨 결과 아약스-영보이스, 디나모 키예프-비야레알, AS로마-샤흐타르 도네츠크, 올림피아코스-아스널, 맨유-AC밀란, 슬라비아 프라하-레인저스, 그라나다-몰데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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