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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이어진 '동거동락'에서는 '비몽사몽 퀴즈' 순서가 돌아왔다. 취침 전 노래를 틀어주고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자기 전에 들었던 노래를 정확히 부르는 룰. 승리팀을 가를 마지막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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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MT 같다. 저는 고등학교 때도 못갔다.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고"라고 신기해했다. 김종민도 "나도 그렇다. 나도 고등학교 때부터 댄서를 하느라 못가봤다"며 경험자로서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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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감도는 핑크빛 하우스에 유재석과 데프콘, 김종민이 비밀의 문으로 들어섰다. 봄꽃처럼 돋아나는 사랑을 위한 '사랑배송 서비스'에는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 '러브유'가 등장했다.
지난번 '동상이몽'에서 MVP를 받을 정도로 활약했던 이영지는 "출연 섭외도 많이 나왔지만 츄나 주연의 실물이 어떻냐는 친구들의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김상화 기자님이 저에 대한 기사를 써주셨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데프콘은 양수경이 첫사랑이라고 밝혔고, 이영지는 공감하지 못했지만 양수경의 전성기 외모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리액션을 하는 이영지를 보며 "영지가 많이 노력한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저는 짝사랑 전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3,4년을 지독하게 쫓아다닌 친구도 있었다. A4용지에 매일 편지를 쓰고 야광팔찌를 사서 사물함에 넣어놨는데 그걸 본체만체 하더라. 나중에 '고등래퍼'에서 우승하고 제가 먼저 연락했다. '술 한 번 먹자'라고 했는데 '코로나 끝나면 밥 한 번 먹자'고 했다"며 "예전에 고백을 하고 집에 오면 버벌진트의 '충분히 예뻐'를 들으며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회상했다.
홍현희는 교내 방송으로 자신에게 고백했던 남자친구의 경험에 대해 털어놓으며 "그런데 중2때 내 친구를 사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김태평씨 학교에서 그런 걸 했었다. 현빈 씨와 같은 고등학교였는데 표 하나 사려면 현빈씨 표는 못산다. 태평이를 보려고 사람들이 너무 모였다"라며 현빈의 학창시절 인기를 증언했다.
'H&H 주식회사'의 주인공 중 지연씨와 점심시간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지연 씨는 "직장 다니면서 평범하게 지냈다"며 "방송이 나가고 유치원 동기부터 대학교 친구들까지 연락이 왔다. '같이 떨려했다' '첫사랑 생각난다'고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을 좋아하는 팬은 "오빠는 제 눈엔 강동원이고 공유고 현빈이고, 박서준이에요. TV 속 제 첫사랑 재석오빠, 비록 오빠와의 결혼은 이루지 못했지만 오빠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유재석으로서의 삶을 기대할게요. 저도 오빠처럼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또 다른 사연에서는 '자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다'라는 말에 부정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홍현희도 "저도 누군가의 첫사랑이 된 적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지는 "사실 생각보다 첫사랑은 대단하지 않다"고 위로했다.
이영지는 '어장관리'를 당하는 의뢰인의 사연에 "아쿠아리움 오픈"이라고 말했다. '어장관리의 덫'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홍현희는 "제이쓴 씨 만나기 전에 어장관리를 당했었다. 반면 제이쓴은 '화분에 물 주다가 누나 생각이 났어요' 라고 하더라. 남자는 관심이 있으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다"라고 말했다. 이영지 역시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라고 공감했다.
목동 SBS 1층 카페에서 알바를 하던 의뢰인의 사연에 방송국을 잘 아는 유재석을 비롯한 홍현희, 김종민의 관심이 쏟아졌다. 유재석은 사연을 읽는 이영자를 보며 "영지가 구연동화를 해본 것 같다. 사연을 잘 읽는다"라고 칭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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