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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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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이혼 후 자녀 양육비를 주지 않아 양육비 미납 아빠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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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동성의 전 아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 A씨는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카페에 '안녕하세요 저는 ㄱㄷㅅ씨의 전 와이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김동성이 양육비를 지급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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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배드파더스 사이트는 지난번에 내려줬을 때 약속을 안 지켰기에 그건 확실히 하기 전엔 안 된다고 못을 박았고, 언론플레이는 사실만 이야기하면 나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변호사는 이미지 쇄신을 해야 돈을 벌어 양육비를 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A씨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로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엄마가 속상할까 봐 기사를 봐도 내색하지 않고 속으로 쌓아두더라"며 "이혼한 지 2년이 넘어 아이들과 저는 어느 정도 안정기가 찾아왔는데 전 남편의 행동 때문에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A씨는 "재혼은 너무 축하해주고 싶다. 그런데 방송은 두 번 다시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18년 12월 A씨와 이혼한 뒤 두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A씨에게 넘기고 2019년 1월부터 자녀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매달 150만 원씩, 매달 양육비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김동성은 23일 연인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부인, 아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하며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먼저 김동성은 아들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김동성은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김동성의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이 너무 걱정이 된다"고 하자 아들은 "알았어. 그런데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가. 그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가"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동성은 전 부인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밑 빠진 독'이라고 저장된 전 부인은 "대포차 만든다 XX.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이 XX이야 진짜. 미팅 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테니 그런 줄 알아"라고 말하고 있다. 이어 "양육비 XX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이 XXX야"라며 욕설을 이어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