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셰필드를 무너뜨리고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리버풀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커티스 존스와 상대 자책골로 2골을 만들어냈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10분 피르미누가 단독 돌파를 했지만 램스데일 골키퍼에게 막혔다. 셰필드는 전반 16분 맥골드릭이 슈팅을 때렸다. 아드리안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21분 존스가 기회를 잡았지만 램스데일이 먼저 처리했다.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후반 3분 리버풀이 첫 골을 뽑아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크로스를 올렸다. 뒤로 흐른 볼을 존스가 달려들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후반 19분 피르미누가 슈팅을 때렸다. 셰필드의 킨 브라이언 맞고 굴절되며 들어갔다. 브라이언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결국 리버풀이 2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리그 4연패에서 탈출한 리버풀은 승점 43으로 6위를 유지했다. 4위 웨스트햄(승점 45), 5위 첼시(승점 44)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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