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의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영입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바란 영입을 노리는 맨유에 그린라이트를 켰다'고 보도했다. 계약 문제 때문이다
현재 바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한 연봉이 탐탁치 않다. 더 많은 돈을 원하고 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고민에 빠졌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매각' 카드를 고민하고 있다. 재계약을 하지 못해 2022년 여름에 공짜로 바란을 다른 팀에 넘기느니 차라리 적당한 가격에 파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는 것. 특히 킬리앙 음바페(PSG)를 데려오기 위해서라도 레알 마드리드는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맨유가 수혜를 볼 수 있다. 맨유는 현재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할 센터백 파트너를 영입해야 한다. 바란이 그 목표이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 3회, 유럽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경험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월드컵 우승도 기록했다. 현재로서는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다만 바란이 매물로 나온다면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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