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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올 시즌 연습경기 첫 선발 출전한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이 2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고참 투수 노경은이 선발 등판해 2이닝을 투구했다. 총 투구 수는 30개였고 그 중 스트라이크가 19개로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2이닝 동안 삼진은 3개나 잡아냈다.
노경은은 지난 시즌 25경기에 등판했다. 133이닝을 던지며 11번의 퀄리티 피칭을 선보였다. 5승 10패로 평균자책점은 4.98이었다. 꾸준하게 마운드를 지키며 자기 몫을 다했다.
선수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고참투수 노경은은 올 시즌도 롯데의 마운드를 지킬 예정이다. 올해도 어린 투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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