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창과 문이다. 창과 문의 컬러, 디자인, 형태, 구조 등은 집의 격을 다르게 해준다. 밋밋했던 벽이 창과 문으로 아름다움을 입고 실용성을 더한다.
㈜이노핸즈(대표이사 박효정)는 앞서가는 디자인 감각과 생산 설비, 시공 및 설치 능력을 바탕으로 여닫이 도어와 슬라이딩 도어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도어 전문기업이다. 인테리어를 넘어 공간에서의 앞선 감각과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주거 공간을 비롯해 상업 공간까지 상용 가능하며 슬림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준다. 직영 공장 운영, 실측 상담, 디자인 설계 및 제작, 현장 시공과 세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유통 마진이나 불필요한 경비를 절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구성 있고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개발에 노력해 온 이노핸즈가 하반기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브라운 계열의 '메탈브론즈'와 밝은 골드 계열의 '화이트골드'다. 우드 계열의 도어 컬러가 다시 유행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아노다이징 컬러인 메탈브론즈로 헤어라인 결을 만들어 내추럴함을 더했다.
우드가 아닌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견고하기까지 하다. 화이트 인테리어의 강세는 여전하다. 일반적인 화이트가 아닌, 좀 더 밝고 퓨어한 골드인 화이트골드 프레임 컬러로 기존 샴페인골드 컬러와 함께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또한 하반기에 양방향 여닫이 신제품도 출시했다. 밀고 들어가고 밀고 나오는, 끝까지 닫지 않아도 밀면 저절로 닫히는 기능의 양방향 여닫이 도어의 니즈가 꾸준해 양방향 여닫이도어를 개발했다. 피봇힌지 방식의 단방향 여닫이가 아닌 유압힌지를 사용한 양방향 여닫이로 안전하고 편리하다.
현재 1건의 기술특허 및 3건의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노핸즈의 박효정 대표는 "소비자들의 높아가는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통과 트랜드를 잘 조화한 디자인과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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