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얼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
홀란드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의 '데어 클라시커' 도중 가공할 만한 점프를 선보였다. 장거리 패스를 가슴으로 받는 장면인데, 혼자만 공중에 '붕' 떠있다.
이 사진을 본 현지언론,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비현실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매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비교했다. 호날두는 '괴물같은' 점프 헤더를 즐긴다.
홀란드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이미 유명하다. 홀란드는 지난해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60m를 6.64초에 주파했다. 단거리 육상선수에 버금가는 스피드로 화제를 모았다.
홀란드는 이날 거함 바이에른을 상대로 멀티골을 꽂는 '특급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의 활약은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랐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바이에른이 4대2로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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