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시 24살이 된 것 같다.'
가레스 베일의 활약에 토트넘 팬들이 환호를 보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격한 베일은 혼자 두 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최근 매서운 상승세다. 베일은 최근 EPL 3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토트넘 팬들은 베일의 플레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베일은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팀에)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 크리스탈팰리스가 위대한 팀은 아니지만, 이날 경기에서 베일의 활약은 주목할 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베일이 24살로 돌아온 것 같다', '베일이 공을 잡을 때마다 뭔가를 만들어낸다', '그를 만난 건 정말 행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일은 2012~2013시즌 EPL 33경기에서 21골을 폭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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