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슬기 KBS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역아를 제자리도 돌리기 위해 둔위교정술을 받았지만, 다시 역아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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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둔위 교정술 3초 만에 성공했는데...우리 다엘이는 몇 시간 안에 다시 역아로 돌아왔고요. 하혈이 너무 심해서 병원 입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실 침대에 누워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슬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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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아나운서는 "으악. 멀고도 험한 자연분만의 길. 엄마의 욕심인 건가 미안하네요. 심지어 오늘은 첫째 주헌이 생일"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산하시길 바란다", "힘내세요", "고생이 많다. 엄마가 힘내야 한다"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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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슬기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6년에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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