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에이스 카드를 꺼냈다. 김하성은 휴식을 취한다.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은 휴식을 취한다. 김하성은 시범경기 6경기에 나서면서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소화했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타격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성은 6경기에서 타율 1할5푼4리(13타수 2안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는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이 선발 등판한다.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21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한 스넬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 이적했다. 지난 4일 밀워키전에 선발로 나와 1이닝 동안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하면서 첫 실전 감각 점검을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토미 팸(지명타자)-오스틴 놀라(포수)-호르헤 마테오(좌익수)-이반 카스티요(2루수)-CJ 아브람스(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는 랜스 린이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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