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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화원은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피아짜 360)에 설치됐다.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핸드폰으로 인스타그램 앱 AK플라자 공식계정에 들어간 뒤 광장 중앙에 설치된 'Blooming Wonderful' 네온 사인을 스캔하면 노란 꽃들이 만발한 꽃밭을 나비가 노니는 가상 현실 속 정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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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향기도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 속 꽃을 현실에도 재현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광주시(경기도) 화훼농가와 협력을 통해 생화를 2층 회랑과 계단 등에 연출해 고객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 또 상생차원에서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별도의 입점 수수료 없이 플라워마켓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에게 봄 꽃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하기로 했다. 플라워 마켓은 3월 25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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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