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세 뮤지컬 배우 권소이가 MBC 일일 드라마 '밥이되어라'에 새롭게 투입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권소이는 '밥이 되어라'에서 머리핀을 파는 필선 역으로 처음 등장했다. 시장에서 노모 맹순(김민경)과 채소를 판매하는 아들 용구(한정호) 앞에 나타는 필선은 아름다운 외모와 싹싹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맹순과 용구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안정된 연기력과 미모를 갖춘 필선 캐릭터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던 상황. 필선 역을 맡은 배우 권소이는 뮤지컬 영역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배우다. 2017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권소이는 여러 무대에서 공연을 선였고 특히 지난 2019년 뮤지컬 '빨래'에서 주연 서나영 역을 맡아 공연계의 스타덤에 올랐다.
권소이는 '밥이되어라'에 투입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게 숙성된 권소이 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밥이 되어라'는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여자를 울려' '금 나와라 뚝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데릴 남편 오작두'를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꾸준한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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