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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배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과 안덕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청주 KB스타즈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챔피언결정(5전3승제) 파이널 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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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임 감독은 "다른 것 없이 한 발 더 뛰자고 했다. 부담 내려놓고 하자고 했다. 형식적인 말이 아니다. 이번 경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의지, 열망이다. 삼성생명이 15년 동안 우승을 못했는데 기회가 왔을 때 해봐야겠다는 그런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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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안 감독 역시 "좋은 결실이 있으면 좋겠다. 후회 없는 경기 하고 싶다. 팬들 위해 열심히 싸우겠다. 우승하면 울 것 같다. 선수들에게 농담으로 태어나 세 번 우는거라고 했는데"라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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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