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내과 김성은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강연(BestLecturer)'을 수상했다.
이번 강의는 '방사선 피폭의 위험, 적절히 보호받고 있는지, 적절히 보상하고 있는지?' 라는 주제로 심혈관 시술을 받는 환자와 집도하는 의사들이 받는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김 교수는 최근 생활 방사선 이슈들과 비교해 시술 시, 피폭 방사선의 위험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시술 중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해 심혈관내과 전문의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 교수는 "시술 관련 학술 주제가 아닌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에 중점을 둔 내용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향후에도 의료계의 현실적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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