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쌍둥이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황신영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쌍둥이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우리 올라프들(캔유,필마,할빗) 셋 다 이란성 이래용, 벌써 7주 차 네용"이라고 전한 황신영은 "이란성이면 조금씩 다 다르게 생겼다는 거지융??"이라며 세쌍둥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벌써 성별도 너무 궁금해지네요~~의사쌤께서 셋 다 아주 건강하다며. 캔유 필마 할빗 이렇게 쭉~ 건강했으면 좋겠네유"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서 황신영이 초음파 검사를 받으며 세쌍둥이의 모습을 보고 있다. 황신영 남편은 의사에게 "세..셋은 맞죠? 넷은 아니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의사는 황신영 부부에게 "아기 셋다 건강하게 잘있다"라며 "이란성이지만 성별은 같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세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은 황신영은 "감사합니다"라며 박수를 쳤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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