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없었다. 14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경기 전날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결장할 것임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홈팀 자그레브가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1차전에서 0대2로 졌던만큼 멀티골이 필요했다. 오르시치가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16분 이바누셰츠가 슈팅을 했다. 수비수에 막혔다. 22분에는 프라니치가 슈팅했다. 토트넘 수비에 막혔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후반 43분 오리에, 44분 케인이 슈팅하며 반전을 노렸다.
Advertisement
후반 17분 디나모 자그레브가 선제골을 넣었다. 오르시치였다.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오리에를 제친 뒤 그대로 오른발로 감아찼다.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자그레브는 후반 29분 야키치를 빼고 아티엠웬을 넣었다. 공격 숫자를 더 늘렸다. 후반 32분 오르시치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서 데이비스가 걷어냈다.
자그레브는 후반 36분 가브라노비치까지 넣었다. 마지막 승부수였다. 자그레브는 또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반 38분 오르시치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측면에서 아티엠웬이 크로스를 올렸다. 오르시치가 파고들면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연장 전반 양 팀은 서로 공세를 펼치며 골을 노렸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연장 후반으로 넘어갔다. 연장 후반 1분 오르시치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중원에서부터 드리블로 토트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바로 중거리슛을 시도, 골망을 흔들었다. 3-0이 됐다.
토트넘은 한 골이 필요했다. 그 한 골만 들어가면 원정 다득점에 의해 8강에 오를 수 있었다.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만큼 자그레브도 처절했다.
연장 후반 10분 2선에서 킬패스가 들어갔다. 베일이 잡고 슈팅했다 수비진에 막혀다. 이어 케인이 슈팅했다. 자그레브 골키퍼가 다시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