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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SSG 추신수의 KBO리그 데뷔전이 아쉬운 봄비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
2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장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대형 방수포가 깔려있다. 부산과 경남 해안 지방은 20일 오후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고 예상 강수량도 20~60mm로 많다.
SSG 추신수가 KBO리그 첫 출전을 할 수도 있어 많은 관심을 보인 시범경기 첫날 NC와 SSG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것이다.
추신수는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치고 SSG 스프링캠프에 뒤늦게 합류했다. 떨어진 타격감을 찾기 위해 추신수는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훈련을 열심히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팀의 연습경기는 더그아웃에서 지켜보며 KBO리그에 적응해 왔다. 시범경기 첫날 추신수는 출전을 예고했으나 봄비로 인해 아쉽게 KBO리그 데뷔전이 하루 연기됐다.
SSG와 NC의 시범경기는 21일에 창원NC파크에서 다시 열린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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