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 남자 골프의 에이스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 2연패를 향해 전진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16위에서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혼다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임성재는 오는 22일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타이틀 수성에 도전한다.
이날 임성재는 강한 바람 탓에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베어트랩'(15~17번홀)이라 불리는 악명 높은 코스의 17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집중력을 발휘해 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 맷 존스(호주)과는 5타차.
경기를 마친 뒤 임성재는 "이날 바람이 많이 불었다. 코스 컨디션이나 상황이 지난해와 상당히 비슷했다. 3라운드를 잘 마무리하다가 17번 홀에서 운이 없게 벙커에 박혀 실수하는 바람에 타수를 잃었다. 그래도 언더파로 잘 끝낸 것 같다"고 밝혔다.
최종 라운드에 대해선 "차라리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들 어렵게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 최종 라운드 하루만 잘 경기하면, 충분히 상위권 경쟁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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