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젠키마우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키마우스 모자를 쓰고 있는 사유리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젠은 귀여운 모자를 쓴 채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 누워 있는 모습. '빅 보이'라는 애칭답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샘 해밍턴도 인정한 '벤틀리 닮은꼴' 외모도 돋보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간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미녀들의 수다' 에바와 리에가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아와 절친 면모를 보인 가운데 세 사람은 사유리 이야기를 꺼냈다. 샘 해밍턴은 "그 친구가 늘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했다"며 "보니까 벤틀리랑 너무 닮았다"며 젠과 벤틀리가 닮은 꼴 임을 인정했다.
한편, 사유리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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