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키스에이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일 키스에이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의사가 말하기를 내가 3~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키스에이프는 "돈을 받지 않고 피처링을 할테니 반약 내 음악 생활에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떠나기 전에 내 목소리를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키스에이프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위치태그 했다.
한편 키스 에이프는 지난 2013년 코홀트 1집 앨범 'Orca-Tape'으로 데뷔했다. 1993년 생인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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